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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 Mardahl
"유리는 예측할 수 없는 소재이기 때문에 작업하기에 정말 매력적입니다. 유리는 정말 자신의 삶을 가지고 있으며 인내,통제,집중력과 평온함이 필요합니다. 유리를 만드는 과정도 불을 가지고 작업하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습니다.
유리의 불의 온기가 결합하면 유기적인 과정이 시작됩니다. 단단한 재료가 부드러워지고 색상이 녹아 변화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역동적이고 마법 같은 예술 형식입니다."
The process of creating our candy objects is quite fascinating. Using the ancient technique of
mouth-blowing, each object has its own unique shape and personality.
Each design and every part of the collection is made by hand with precision and care – from glass to brass details to assembly of the lamp.
Countless individual steps are required for every single product before being ready.
Every piece is a one-off and signed by Helle Mardahl.
코펜하겐 출생,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유리 공예 디자이너 헬레 마르달의
풍부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 심플하지만 단단한 그녀의 유리 공예 작업들 입니다.
유기적인 형태의 원이 붙어있는 모양으로 장신구 같은 작은 용품들을 보관할 수 있는 유리병. 그뿐만 아니라 램프, 그릇, 잔, 물병 등 섬세한 장식품부터 홈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헬레 마르달의 공예품은 전 상품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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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mardahl